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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다큐] 오늘 몽골에 심은 한그루 나무, 내일 지구가 숨쉴 한모금 희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852, 1천181, 2천277. 최근 20년 동안 몽골에서 강과 호수, 개울이 사라진 숫자이다. 한반도의 7.4배인 몽골 국토면적의 약 90.2%에서 사막화가 진행중이다. 칭기즈칸이 말을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평정했던 몽골의 광활한 대초원이 강수량 감소와 기온 상승, 과잉방목 등으로 황량한 모래밭으로 변하고 있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 [포토다큐..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국제환경단체 .."가축한테 먹일 물과 풀이 부족해져 유목민 상당수가 환경난민으로 전락하고 있다.....환경단체 푸른아시아는 유엔지구환경기금(UNGEF)과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공인 NGO로 활동하면서 2010년 현재까지 10년 동안 바양노르 조림장을 비롯한 몽골지역 5개 조림장에 묘목은 20만 그루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