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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원인 놓고 책임 공방…“신속한 배상 이뤄져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KBS 전주] [앵커] 지난해 발생한 댐 하류 지역 수해와 관련해 오늘은 환경부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책임 소재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피해 주민들은 신속한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진유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년 전 기록적인 폭우로 8백억 원에 가까운 피해를 본 전북의 섬진강댐과 용담댐 하류 지역. 환경부는 용역 결과.. 지난해 발생한 댐 하류 지역 수해와 관련해 오늘은 환경부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 환경부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오래된 댐 관리 규정과 제도, 댐과 하천의 홍수 관리 미흡 등을 수해 원인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남원과 임실, 순창, 무주, 진안 등 전북지역 피해 주민들은 조만간 환경분쟁조정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환경분쟁조정위는 법적 처리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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