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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DMZ 내 유일습지' 용양보 생태관광 만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60년간 인적 끊긴 군락지 철원군 습지보호구역 추진 내년 3월 환경부 지정신청 【철원】DMZ 남방한계선 내 철책 인근에 있는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 용양보가 남북 DMZ 안에서 유일하게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 추진된다. 철원군은 용양보 일대 0.6㎢를 생태관광지화를 통한 세계적인 관심거리로 육성하고 주민 소득 증대 등을 위해 내년 3월 환경부에 지정을.. [철원]`DMZ 내 유일습지' 용양보 생태관광 만든다 60년간 인적 끊긴 군락지 ..철원군 ..내년 3월 환경부 지정신청 .. 철원군은 용양보 일대 0.6㎢를 생태관광지화를 통한 세계적인 관심거리로 육성하고 주민 소득 증대 등을 위해 내년 3월 환경부에 지정을 신청하는 등 내년 9월까지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 추진키로 했다... 채윤병 군 환경산림과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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