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중앙일보 MY LIFE가 함께하는 ‘똑똑한 주부의 주방 다이어트 캠페인’ ③ 환경지킴이 자매 김윤정·은희
중앙일보 MY LIFE가 함께하는 ‘똑똑한 주부의 주방 다이어트 캠페인’ ③ 환경지킴이 자매 김윤정·은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매 김윤정(38), 김은희(35)씨의 직업은 푸드 스타일리스트와 프렌치 셰프다. 사람들 사이에선 ‘환경지킴이’로도 통한다. 김은희씨가 오너 셰프로 있는 프렌치레스토랑 ‘더 그린 테이블(서초구 방배동)’의 하루 음식물쓰레기는 10리터가 채되지 않는다. 이런 점들이 소문이 났는지 올 봄엔 환경부 홍보대사 ‘초록나침반’에 선정됐다.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 이런 점들이 소문이 났는지 올 봄엔 환경부 홍보대사 ..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환경부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 이런 습관들이 결국 환경을 위한 일이란 것도 알게 됐다... 대학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했고 학생 때부터 비누로 머리를 감던 아이였다... 친환경적인 삶이란 결국 직접 경험하며 부지런하게 사는 일 같다.....환경은 모두 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