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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천을 살려야 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서남북/ “양산천 둑 산책길을 걸을 때마다 거울 같은 물과 금모래가 있던 강 생각이 납니다. 냄새 나고 탁한 물이 흐르는 양산천을 30년 전으로 되돌려 놓을 수는 없을까요.” 양산천은 영축산 아래 통도사 계곡과 천성산 아래 내원사 계곡에서 발원돼 양산의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낙동강과 합류지점인 동면 호포까지 30여㎞를 흐르는 양산의 젖줄이다. 지금.. 과거의 치수는 홍수에 대비하고 농·공업용수 관리가 주를 이뤘다.그러나 현대의 치수는 수질관리와 친환경적 둑관리로 정리되고 있다...양산천을 30년 전으로 되돌려 놓으면 친환경 양산의 브랜드 가치는 엄청 높아질 것이다.....환경을 양호하게 만들면 사람이 몰려오고 양산의 가치와 시민들 삶..양산시는 양산천 복원을 위해 투자하고 환경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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