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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하천 '방역 사각지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피서철을 맞아 경남 지자체들이 해수욕장과 계곡 등 피서지 방역과 안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방역과 안전 대책을 제대로 이행하는 곳도 있지만, 이를 소홀히 하는 하천과 계곡 등 사각지대도 있어 추가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치솟은 지난 28일 창원 광암해수욕장에는 수요일임에도 많은 피서객이 보였다. 이들은 백사장에 드문드문.. 계곡·하천 ..'방역 사각지대' 피서철을 맞아 경남 지자체들이 해수욕장과 계곡 등 피서지 방역과 안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방역과 .. 이곳에 안전관리요원 184명과 방역ㆍ환경관리요원 380명 등 모두 564명이 배치됐다..."폐쇄는 하지 않지만, 예전과 달리 하천에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지 않아 이용객이 발을 돌리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