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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도 14도" 폭염 피해 동굴 속으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다양한 피서법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서늘하다 못해 추위까지 느껴지는 천연동굴을 찾아 무더위를 식히는 피서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송세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해발 400m 깊은 산 속 모노레일을 타고 들어가자 동굴이 나타납니다. 찜통 같은 바깥세상과 달리 동굴 입구부터 서늘한 기운이 온몸에 닿습니다.. "한낮에도 14도" 폭염 피해 동굴 속으로 ..[앵커]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다양한 피서법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 ..서늘하다 못해 추위까지 느껴지는 천연동굴을 찾아 무더위를 식히는 피서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 ..동굴은 태양열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에 12도에서 15도 정도 기온을 1년 내내 유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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