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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중저준위 방폐장 안전운영’ 경험 확보… IAEA 등서도 인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토양 등 시료 주기적 분석 운영종료 뒤에 100년간 조사 국내외 기관서 총 7차례 검증 현재 원자력발전소에서 사용된 후 방사능 오염 위험이 있어 폐기되는 물품 등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은 경북 경주 방폐장에서 처리되고 있다.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장의 안전 관리 설계에 필수적인 중·저준위폐기물 안전 관리 경험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해부터 방폐물이 담긴 드럼 기준으로 10만 개까지 처리할 수 있는 1단계 동굴처분시설을 운영해 오고 있다...23일 원자력환경공단에 따르면 경주 방폐장은 부지선정에만 19년, 건설 및 인허가에 10년 등 무려 30년 동안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축적했다.....환경공단은 또 약 60년간의 처분시설 운영 기간에 주기적으로 주변의 물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