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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경칩도 옛말…개구리 두꺼비도 겨울잠 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절기 '경칩'이 한 달 넘게 남았는데, 두꺼비와 개구리가 벌써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일부는 짝짓기를 마치고 알까지 낳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온난화 현상과 기후 이상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섬진강 인근에서는 벌써 두꺼비가 짝짓기를 하려고 산에서 내려와 근처 물가로 이동하는 것이 포착됐다. 날씨 변화에 민감한 개구리도 활동을 시작했다. 한.. 기후변화에 경칩도 옛말…개구리 두꺼비도 겨울잠 깨 절기 ..'경칩'이 한 달 넘게 남았는데, 두꺼비와 개구....기후 이상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상 기후로 개구리의 활동이 빨라지는 것에 우려를 보였다..."기후변화 생물지표인 개구리가 절기를 한참 앞서가면서 지구 온난화와 이상 기후에 따른 생태계 파괴도 걱정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