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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인공습지 조성공사에 몸살 앓는 우포늪[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심한 인공습지 조성공사에 몸살 앓는 우포늪 세계적인 자연습지로 인정받고 있는 경남 창녕의 '우포늪'이 공사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생태체험관을 조성하겠다는 나름 일리있는 공사지만 이 공사 때문에 우포늪이 엉망이 되가고 있습니다.송성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국내 최대 자연습지인 우포늪입니다.이곳에는 현재 멸종위기 식물인 가시연이 흐드.. 한심한 인공습지 조성공사에 몸살 앓는 ....환경과장 .. 연구 불능입니다.]낙동강유역환경청과 창녕군은 표본 조사를 위한 방형구가 당초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 설치돼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창녕군은 또 서울시가 예산 6억여 원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우포늪 진입로를 서울길로 지정하고, 서울시장의 인사말을 담은 표지판을 만들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최종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