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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 조건부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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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제6차 본회의 장면. 경남도 제공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24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 심의·의결을 위한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이하 낙동강유역위) 제6차 본회의에 참석해 조건부로 동의했다. 이날 회의는 한정애 환경부장관과, 경남·부산·대구·울산·경북 등 영남권 5개 시도지사 및 수자원 유관기관.. 이날 회의는 한정애 환경부장관과, 경남·부산·대구·울산·경북 등 영남권 5개 시도지사 및 수자원 유관기관 .. 지난해 환경부에서 낙동강 물문제 해소를 위해 마련한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에는 ..△환경단체 우려에 대한 환경부의 소통 강화 및 보 개방 요구에 대응해 줄 것 등을 추가 요청했다.....환경부와 5개 시·도지사는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 추진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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