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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우주産 고기·상추 나왔다… 불붙는 '우주 식량' 경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인 알레프팜스는 지난달 말 지구에서 약 400㎞ 떨어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소고기 배양육(培養肉)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배양육은 가축을 사육하지 않고 동물의 세포를 배양해 만들어낸 고기다. 알레프팜스는 3D(입체) 바이오프린터에 고기 세포를 넣어서 근육 조직으로 키워냈다. 우주에서 채소를 키우고 육류를 만드.. 우주정거장 안은 햇빛과 중력이 없어 식물이 자라기 어려운 환경이다.....환경에서 물과 영양소·공기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재배.. 연구진은 2021년까지 우주 환경에서 콩도 재배할 계획이다...우주 환경에 맞는 재배 기술은 지구에도 도움이 된다... 생명공학연구원에서는 고구마를 일교차가 크거나 물이 적은 가혹한 환경에서 재배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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