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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바다’ 쓰레기가 작품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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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바닷가에서 예술교육프로그램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비치코밍’ 프로젝트가 개최됐다. 사진은 조개껍데기와 씨글라스, 부유목 등을 활용해 만든 선캐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해변의 조개껍데기와 씨글라스, 바다 위를 떠다녔던 나무가 문화예술교육의 알찬 재료로 사용된다. 해변 쓰레기를 줍고, 이를 이용해 조명등을 직접 만들면서 바다와 .. 해변 쓰레기를 줍고, 이를 이용해 조명등을 직접 만들면서 바다와 환경을 생각할 수 있다...‘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중 환경을 주제로 진행된 프로젝트다... 삼면이 바다인 부산의 특색을 살려 바다와 환경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활동이 마련됐다... 재활용 통해 환경 중요성 일깨워 ..‘굿즈’를 만들며 바다와 환경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환경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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