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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청 대기환경전담반 ‘반쪽 발족’[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세먼지 저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동남권기후대기청 설립이 무산 수순(국제신문 지난달 31일 1면 등 보도)을 밟는 가운데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자체적 대기 환경 부서를 만들어 논란이 인다. 이 부서는 동남권을 대기 문제를 관할할 인력도 부족하고, 관할지역도 환경부가 만든 대기권역안과 맞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낙동강유역청은 오는 .. 낙동강유역청은 오는 18일부터 대기환경관리전담반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환경부의 대기권역과 유역청의 담당부서가 헛바퀴를 도는 모양새다. ..“동남권 대기권역 중 대구·경북은 대구환경청에서 따로 조직을 만들어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또 지역 특성에 맞춘 미세먼지 대책을 세우기 위해 대기관리권역 재설정을 환경부에 건의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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