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생태계 교란종인데…핑크뮬리 더 심겠다는 낙동강본부
생태계 교란종인데…핑크뮬리 더 심겠다는 낙동강본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환경부 자제 권고에도 아랑곳 - 환경단체 “무작정 심으면 안 돼”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가 환경부 권고를 무시하고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 분홍쥐꼬리새(핑크뮬리·사진) 군락지를 추가로 조성한다고 나서 논란이 인다. 환경단체는 외래종 난립으로 생태계가 파괴되면 복구가 쉽지 않다며 반발한다. 낙동강관리본부는 올가을 대저생태공원의 핑크뮬리 군락지를 예년.. 환경단체는 외래종 난립으로 생태계가 파괴되면 복구가 쉽지 않다며 반발한다. ....환경부 방침에도 불구하고 낙동강관리본부는 올해 ..환경부 자제 권고에도 낙동강 관리본부가 오히려 핑크뮬리 군락지를 확대하기로 하자 환경단체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인다...“환경부가 신속하게 생태계 위해성 평가를 할 정도면 각 지자체는 환경부 권고를 수용할 필요가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