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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환경단체 반발에도 하천 퇴적토 준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단체 반발에도 양산시가 하천 안정성을 확보하고 범람 피해를 줄이겠다는 명분을 앞세워 지역 하천 퇴적토 준설 사업에 들어갔다. 시는 올해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하천 8곳을 대상으로 준설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양산천ㆍ다방천 합류 구간과 원동면 신주천ㆍ주전천ㆍ신곡천ㆍ응곡천 5곳은 공사를 시작했으며 상북면 반회천도 곧 사업을 진행할 예정.. ..환경단체 반발에도 하천 퇴적토 준설 환경단체 반발에도 양산시가 하천 안정성을 확보하고 범람 피해를 줄이겠다는 명분을 앞세워 지역 하천 .. 대상지 가운데 사업 규모가 큰 원동면 화정천ㆍ화제천 2곳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밟고 있다... 무분별한 준설을 지양하고 더욱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사업 추진과 더불어 환경보전 대책을 병행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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