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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교란생물 줄지만 여전히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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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각종 동식물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생태계교란종(교란종)의 활동도 눈에 띄고 있다. 최근 많은 교란종의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고 일부 종은 이미 오래 전 전국적으로 퍼져, 토착화됐다는 보고도 있지만 여전히 농작물 피해나 소음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어 관심을 놓아서는 안될 것으로 보인다. 낙동강유역환경청(환경청)은 12일 도내에 26여종의 교란종.. 낙동강유역환경청(환경청)은 12일 도내에 26여종의 교란종이 서식하고 있다고 밝혔다.....환경청과 경남도 각 지자체가 벌인 퇴치사업과 수매제로 서식지를 넓히지 못.. 아직 번식한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관상용 등으로 키우는 사람이 있어 환경청이 주의하고 있는 생물도 있다 홍 박사는 ..환경청은 뉴트리아와 가시박 등 교란식물 퇴치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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