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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NASA "코로나 이후, 우한·베이징 오염물질 급격히 줄어"
NASA "코로나 이후, 우한·베이징 오염물질 급격히 줄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세계의 공장' 중국의 산업 활동이 위축되면서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이 줄어든 위성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28일(현지 시각) "NASA와 유럽우주국(ESA)의 위성이 중국 대기 중 이산화질소 배출량 감소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산화질소는 공장이나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이다. NASA.. NASA .."코로나 이후, 우한·베이징 오염물질 급격히 줄어"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세계의 공장' 중국의 산업 활동이 위축되면서 대기오염.. 1일 국립환경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전국의 초미세 먼지(PM2.5) 농도는 24㎍/㎥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평균 농도(33㎍/㎥)에 비해 27% 낮았다...환경부는 .. 환경부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