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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실천, 이 사람의 약속]⑥나병윤 전주페이퍼 전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중교통이용이 '기름 아낀다'→'나무 살린다'…"생각의 전환이 시민 동참 견인" 초가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오후, 전주페이퍼의 본관 건물 앞에 들어서니 재미있는 모양의 '쇄목기(碎木機)'가 제지회사임을 알려준다. 쇄목기는 나무를 잘게 갈아 부수는 기계로 초창기 제지산업의 상징물이다. 조경이 깨끗하고 아담한 분수가 잘 어우려져'공장=삭막함'이라는 선입견을.. ..환경협회 회장..전주페이퍼는 업계 최초, 전북 지역 최초로 환경친화기업에 선정된 명실상부한 환경기업이다... 기업 내 모든 부문에서 환경투자가 이뤄지고 있으며, 친환경공정으로 개선되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환경교육은 사원들의 환경의식 고취와 실천을 이끌어 내고 있다...사실 제지회사는 나무를 주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환경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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