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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환경부, 대구서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 협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구시 소재 주택 100호 대상 '실내환경 진단 및 개보수' 시범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은 코로나 19 최대 피해지역인 점을 고려해 선정됐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45%(4인 가구 기준 월 213만원) 이하 주거급여 수급권자 중 자가 주택에서 거주하고 .. 국토부-환경부, 대구서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 협업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구시 소재 주택 100호 대상 ..사업은 대상가구 선정 후 실내환경 유해인자 진단, 주택개보수, 공기청정기 보급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환경성 질환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가구에 대한 지원방안을 모색하던 중 양 부처의 전문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