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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플라스틱 쓰레기를 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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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매해 우리가 버리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무려 3억 3천만 톤에 달합니다. 하지만 재활용률은 10%도 채 되지 않는데요, 그렇다면 이 플라스틱 쓰레기로 벽돌을 만들면 어떨까요. 【아나운서】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의 한 학교, 6개월 만에 다시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된 아이들이 눈을 반짝입니다. 지난봄 태풍으로 무너졌던 학교를 .. 코트디부아르, 플라스틱 쓰레기를 학교로 ..【앵커】 .. .. ..매해 우리가 버리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무려 3억 3천만 톤에 달합니..만드는 과정에서 접착제나 첨가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기간과 비용도 대폭 줄였습니다...가장 심각한 환경오염원인 플라스틱 쓰레기, 하지만 벽돌로 재탄생하며 새로운 건축 자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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