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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덮인 마을...주민 피해 배상 첩첩산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가 최근에 충북 제천과 강원 영월에 있는 시멘트공장 근처 주민이 먼지 때문에 건강을 해쳤다면서 회사가 배상하라고 결정했습니다. 이게 처음도 아니고 두 번째 결정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배상받은 주민은 단 1명도 없습니다.김학휘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충북 제천의 한 마을입니다.붉은색 기와지붕이 하얗게 변했습니다.시멘트 먼지가 쌓여 그대로 굳은 겁니다.. 시멘트 덮인 마을...주민 피해 배상 첩첩산중 환경부가 최근에 충북 제천과 강원 영월에 있는 시멘트공장 근처 주민이 먼지 때문에 건강을 해쳤다면서 회사가 배상하라고 결정했습니다.....환경부는 이달..: 환경부는 개연성만 가지고 배상 결정을 내렸지만 시멘트 회사는 인과 관계가 밝혀진 이후에 배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최예용/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