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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감축한 메탄, 에너지원 활용방안 추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글로벌 메탄 서약 가입을 계기로 축산분뇨, 음식물쓰레기 분뇨 유기성 폐자원 처리에서 말리는 방식 대신 메탄을 활용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3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나라가 2020년 대비 메탄 배출을 최소 .. ..환경부 장관이 글로벌 메탄 서약 가입을 계기로 축산분뇨, 음식물쓰레기 분뇨 유기성 폐자원 처리에서 말리는 방식 대신 메탄을 활용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 환경부에 따르면 벼 재배로 배출되는 메탄은 630만 톤으로 전체 메탄 배출량의 22.5%에 달한다... 환경부는 회의 기간에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의 협력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