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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고비 사막, 올 봄 최악의 황사 예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황사발원지인 몽골 고비사막이 최근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따뜻한 겨울날씨에 강수량도 예년의 절반 수준에 그쳐 올 봄 최악의 황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조성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남쪽으로 600km가량 떨어진 드넓은 불모의 땅. 바짝 메마른 황량한 대지가 끝없.. 몽골 고비 사막, 올 봄 최악의 황사 예고 ..<앵커 멘트> .. .. .. 황사발원지인 몽골 고비사막이 최근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 .. 따뜻한 겨울날씨에 강수량도 예년의 절반 수준에 그쳐 올 봄 최악의 황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 .. 현장을..<인터뷰> 김정수(지구환경연구소장) ..<인터뷰> 다쿠와 도루치(몽골 환경부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