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현장의 목소리] 화성 청원수로 낚시꾼들의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
[현장의 목소리] 화성 청원수로 낚시꾼들의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쓰레기에서 벌레가 날아다니고 고약한 냄새까지 납니다” 27일 오전 10시께 화성시 마도면 청원리 청원수로 하류구간에서 만난 청원리 주민 A씨는 연신 코를 움켜 잡았다. 이곳에선 10여명이 풀숲에 앉아 고기를 낚고 있었다. 이들이 마구잡이로 설치한 형형색색의 파라솔과 휴대용 의자 등으로 낚시터를 방불케 했다. 한 낚시꾼이 휴대용 버너를 꺼내 .. [현장의 목소리] 화성 청원수로 낚시꾼들의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 ..“쓰레기에서 벌레가 날아다니고 고약한 냄새까지 납니다” .. .. ..27일 오전 10시께 화성시 마도면 청원리 청원수로 하류구간에서 만난 청원리 주민 A씨..이 때문에 수로 물을 이용, 농사를 짓는 주민들은 농사에 악영향을 우려하고 있지만 단속이나 환경정화 등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