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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30년까지 모든 업무차량 무공해차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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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는 2030년까지 사업장 내 모든 업무용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한다. 삼성전자는 환경부와 7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그린모빌리티 전환 실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이달부터 반도체 부문 국내 사업장 5곳(기흥, 화성, 평택, 천안, 온양)을 '경유차 .. 삼성전자는 환경부와 7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환경부는 2030 무공해차 전환100 참여기업인 삼성전자에 전기·수소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한편, 사업장 주차장, 셔틀버스 승강장 등에 전기차 충전시설(인프라)를 설치하여 삼성전자와 협력사가 무공해차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도울..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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