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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협력업체 간부 성희롱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삼척의 한 공기업 협력업체 간부가 해당 사업장과 회식자리에서 성적수치심을 자극하는 성희롱 발언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해당 공기업과 청소용역 위탁계약을 체결한 D업체 환경미화원들은 지난 6월 관리소장으로 부임한 A(61)씨가 평소 인격모독성 발언을 자주사용하는 데다 근무중이나 회식자리에서 성적수치심을 자극하는 발언을 지속적.. ..환경미화원들은 지난 6월 관리소장으로 부임한 A(61)씨가 평소 인격모독성 발언을 자주사용하는 데다 근무중이나 회식자리에서 성적수치심을 자극하는 발언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A씨는 환경미화원들의 근무중에 성희롱 발언을 하다 두차례나 공개사과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D업체는 뒤늦게 해당 공기업의 요청에 따라 조사를 벌여 A씨를 징계위원회에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