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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후보자 농지 투기의혹[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김성수 앵커 : 그런가하면 박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농사를 직접 짓는 사람만이 살 수 있는 농지를 사들였습니다.가난한 친척을 도와준 거라는 해명인데 땅값은 대여섯 배 뛰었습니다.장준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이곳은 박은경 후보자가 지난 98년에 사들인 논입니다.모두 3천8백 평방미터 규모인 이곳은 최근 신도시 개발 움직임으로 땅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농사를 직접 짓는 사람만이 살 수 있는 농지를 사들였습니다.가난한 친척을 도와준 거라는 해명인데 땅값은 대여섯 배 뛰었습니다.장준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이곳은 박은경 후보자가 지난 98년에 사들인 논입니다.모두 3천8백 평방미터 규모인 이곳은 최근 신도시 개발 움직임으로 땅값..(환경부 장관 후보자) ..(환경부 장관 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