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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억원 투입해 상습 수해지 정비·관리 집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을 받아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부안군이 체계적인 하천정비ㆍ관리로 재해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해 하천재해예방사업에 국ㆍ도비 등 총 112억7천만원을 투입해 소포천 등 상습 수해지 4곳과 교량 7개소를 정비ㆍ관리키로 했다. 사업 대상은 주산면 백석리에 위치한 소포천은 집중호우시 통.. 112억원 투입해 상습 수해지 정비·관리 집중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을 받아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부안군이 체계적인 하천정비ㆍ관리로 재해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 ..14일 군에 따르면 해 하..이를 토대로 주민설명회와 환경영향평가, 전북도 하천관리심의 승인 등 절차를 진행한 뒤 본격적인 정비ㆍ관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