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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산부인과, 2년간 전공의 못 뽑는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산부인과 교수의 전공의 성추행으로 물의를 빚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대한 수련환경 실태조사를 벌여 2년간 전공의 모집을 중단하기로 했다. 조사는 성추행 의혹이 불거져 실시했지만 전공의 모집중단 조치는 이와 상관없는 수련환경평가에 대한 허위자료 제출 때문이라는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현재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하 .. ..환경평가에 대한 허위..강남세브란스병원 역시 전반적인 수련환경 평가에서 당직표 허위 기재 등 수련환경평가 자료를 허위로 제출한 사실이 확인됐다.....환경 평가지표에 반영할 수 있도록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서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이들 병원 역시 폭행 사태에 따른 조사와 처분은 내릴 수 없어 수련환경 자체만 조사한 결과라는 게 복지부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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