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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신승호와 신경전…첫 방송부터 시계 절도범으로 몰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옹성우가 첫 방송부터 시계 절도범으로 몰리며 신승호와 신경전을 벌였다.22일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최준우(옹성우 분)와 마휘영(신승호 분)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최준우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근무 도중 학원으로 간식 배달을 갔다. 학원에 도착한 최준우는 강의실에 있는 재활용.. 학원에 도착한 최준우는 강의실에 있는 재활용 쓰레기봉투를 치워달라는 학원 선생님의 부탁을 받고 쓰레기를 버리던 중 마휘영과 마주쳤다.마휘영은 최준우에게 자신이 쓰레기봉투를 대신 버려주겠다고 나서지만 최준우는 이를 거절한다..."그날 네가 나 쫓아내고 쓰레기봉투 뒤져서 갖고 간 거잖아"라고 설명했다.이어 마휘영은 ....쓰레기는 너 아냐?"라며 일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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