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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의정서 대응에 변리사 나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한변리사회가 민간 전문가 단체로 참여하는 범부처 합동 ‘ABS 법률지원단’이 발족한다. 대한변리사회는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와 3일 서울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5개 부처와 공동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BS 법률지원단을 발족한다고 2일 밝혔다. ABS(Acess and Benefit-Sharing)는 해외 유전자원에 .. 나고야의정서 대응에 변리사 나선다 대..대한변리사회는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와 3일 서울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5개 부처와 공동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단에는 국가책임·점검기관인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등 5개 정부 부처와 민간 전문가 단체로는 대한변리사회가 참여해 공동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