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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케이블카 ‘좌초’ 시도 경계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이 벼랑끝으로 내몰렸다.극심한 찬반논란을 딛고 어렵게 따낸 사업권이 박근혜 정부의 ‘적폐’로 규정되면서다.민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환경부 환경정책제도개선위원회는 최근 “지난 2015년 환경부가 승인한 오색 케이블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환경부에 권고했다.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반대했던 환경운동연합과 녹색연합 인사들이 다수.. ..환경부가 승인한 오색 케이블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환경부에 권고했다.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반대했던 환경운동연합과 녹색연합 인사들이 다..개선위의 이 같은 주장은 한 마디로 어이가 없다.정부와 지자체간에 이뤄진 공식 결정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는 꼴이다.환경부가 개선위의 권고를 받아들일 경우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좌초될 수밖에 없다.실제로 개선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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