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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배광효 부산환경공단 이사장 “내년 공단 20주년, 의료폐기물 처리 등 신사업 찾기 노력”
배광효 부산환경공단 이사장 “내년 공단 20주년, 의료폐기물 처리 등 신사업 찾기 노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게 바로 미세먼지입니다. 밀가루보다 부드러워요.” 부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지난 15일 오전 부산 동래구 부산환경공단 배광효 이사장 집무실에는 다양한 병들이 나열돼 있었다. 자세히 보니 정체불명의 회색 분말이었다. 배 이사장은 “공단의 미세먼지 흡입차량이 수집한 미세먼지”라면서 “환경공단 역할의 중요성을 잊지 않기 위해 미세먼지와 하.. 배광효 부산환경공단 이사장 ....환경공..“환경공단 역할의 중요성을 잊지 않기 위해 미세먼지와 하수를 담은 병을 집무실에 놔뒀다”고 설명했다... 부산환경공단은 하수와 생활쓰레기, 분뇨를 처리하는 하수처리장과 소각장, 분뇨처리장을 운영하는 부산시 산하 공기업이다...“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기업답게 투명성과 공정성을 경영 최일선에 둬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