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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태풍 바비 휩쓴 황해남도 시찰 "예상보다 피해 적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8호 태풍 ‘바비’가 강타한 황해남도를 찾아 상황을 살폈다.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정은 동지께서 황해남도의 태풍 피해 지역을 돌아보시며 피해 상황을 요해(파악)하셨다”면서 “리철만 황해남도 당 위원장으로부터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이만한 것도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씀하셨다”고 보도했다. .. "예상보다 피해 적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8호 태풍 ..“김정은 동지께서 황해남도의 태풍 피해 지역을 돌아보시며 피해 상황을 요해(파악)하셨다”면서 ..‘바비’가 지나며 큰 피해가 예상됐던 지역으로, 태풍은 지난 27일 북한 황해남도 일대에 상륙했다.....태풍 피해 방..‘바비(BAVI)’가 한반도에서 멀어지는 가운데, 다음 주 제9호 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