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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환경부 탓 세월호·가습기살균제 진상규명 중단 위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가 ‘가습기살균제 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 활동 근거인 시행령 개정 과정에서 사참위의 조사 권한을 부정하는 개정안을 고집하면서 진상규명 활동 자체가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사회적참사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처리가 늦어지면 운영비나 조사비 등 필수경비는 물론 사참위 직원들의 임금까지 체불될 상황이기 때문이다. 피해자들 사이에서는.. [단독] 환경부 탓 세월호·가습기살균제 진상규명 중단 위기 환경부가 ....환경부는 ..“환경부는 피해자들을 기만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면서 사참위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환경부 한정애 장관에 면담을 공식 요구했다...환경부의 이 같은 행태 탓에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세월호 피해자들에게 한 약속도 속히 지켜지기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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