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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환경부-교육청, 폐교부지 활용 환경교육·체험 '에코스쿨' 공동 조성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환경부,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환경교육 인프라 구축에 공동으로 나선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학령기 아동 인구 감소로 지난해 3월 폐교한 후 쓰임 없이 방치된 강서구 옛 공진중학교 부지(부지면적 7052㎡)에 기후·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이뤄지는 환경.. 서울시-환경부-교육청, 폐교부지 활용 환경교육·.. 기후·환경교육 연구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도 실시한다... 환경부는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교구·교재 등을 지원한다...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환경교육포털 구축,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운영, 자치구 단위 기초환경교육센터 확충 등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