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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환경기업 163억 달러 규모 세계환경시장 노크…500만 달러의 에티오피아 소각·폐열시설 계약 체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 환경 관련 기업들이 아시아, 남미 등 41개국, 163억 달러 규모 환경시장 진출의 문을 두드린다. 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인천시, 코트라와 함께 4~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GGHK) 2017'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500만 달러의 에티오피아 의료폐기물 소각과 폐열 발전시설 설비 납품 계.. ..환경기업 163억 달러 규모 세계환경시장 노크…500만 달러의 에티오피아 소각·폐열시설 계약 체결 우리 환경 관련 기업들이 아시아, 남미.. 같은 날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세계은행 환경국, 세계은행 내 한국 기획재정부 출연기금인 녹색성장신탁기금과 각각 환경협력 양해각서와 협력의향서를 체결해 개도국의 환경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