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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파티' 논란 佛 환경부 장관, 결국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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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금으로 호화파티를 열어 논란이 된 프랑스의 환경부 장관이 결국 사퇴했습니다. 가뜩이나 부자들의 정부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마크롱 정부에 부담이 될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나운서】 프랑스 국회 부의장과 하원의장을 거쳐 지난해 환경부 장관에 임명된 프랑수아 드 뤼지. 하원의장 시절 모임에 병당 72만 원가량의 고급 샴.. '호화파티' 논란 佛 환경부 장관, 결국 사임 ..세금으로 호화파티를 열어 논란이 된 프랑스의 환경부 장관이 결국 사퇴했습니다...프랑스 국회 부의장과 하원의장을 거쳐 지난해 환경부 장관에 임명된 프랑수아 드 뤼지.....환경부 장관 후임으로 임명했습니다... 프랑스와 엇비슷한 부유한 국가들이 그들이 사는 열악한 환경을 보면 기함을 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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