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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환경 견디게 하는 식물유전자 세계 첫 규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식물이 추위나 소금기·수분 부족 등의 극한 환경에 견딜 수 있도록 하는 유전자가 국내외 연구진에 의해 세계 처음으로 규명됐다. 이번 연구 성과는 미래 식량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교육과학기술부는 윤대진(48·사진) 경상대 생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할로파이트(Halophyte)종 식물에 스트레스 저항성과 관련된 많은 .. 극한 환경 견디게 하는 식물유전자 세계 첫 규명 식물이 추위나 소금기·수분 부족 등의 극한 환경에 견딜 수 있도록 하는 유전자가 국내외 연구진에 의해 세계 처음으로 규명됐다..."할로파이트종 식물이 갖고 있는 유전정보를 식물 생명공학적 기법을 통해 글라코파이트종에 보충하면 극한 환경이나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식물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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