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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면적 5.6배가 불탔다···세계 최대 습지 판타나우, 최악의 화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계 최대 열대 습지인 판타나우가 기록적 화재로 사상 최악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미국 CNN 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는 올해 6월 들어 현재까지 판타나우 생물군계에서 733건의 화재를 감지했다고 CNN은 전했다. 종전까지 역대 6월 최다 화재 기록이던 2005년의 435건을 훌쩍 넘어선 수치다. 올해 현재까지 화재 서울 면적 5.6배가 불탔다···세계 최대 습지 판타나우, 최악의 화재 세계 최대 열대 습지인 판타나우가 기록적 화재로 사상 최악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미국 CNN 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는 올해 6월 들어 현재까지 판타나우 생물군계에서 733건의 화재를 감지했다고 CNN은 전했다... 종전까지 역대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