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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더운' 나라 영국 363년 만에 최고 기온...곳곳 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유럽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대체로 서늘한 영국에서마저도 40도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영국 역사상 최초의 폭염 경보가 내려졌고 철도와 항공편까지 영향을 받는 등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김진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주 기온이 47도에 달했던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더위와 관련된 사망자가 거의 600명 가.. '안 더운' 나라 영국 363년 만에 최고 기온...곳곳 혼란 ..[앵커] ..유럽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대체로 서늘한 영국에서마저도 40도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 ..영국 역사상 최초의 폭염 경보가 내려졌고 철도와 항공편까지 영향을 받는 등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 ..김진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