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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우포늪 환경훼손 시비로 ‘시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습지 체험단지 만들면서 생태연구용 방형구 훼손” 시민단체 주장에 창녕군 “환경청 허가 사안” 펄쩍 국내 최대의 자연 늪으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경남 창녕군 우포늪 주변이 소란스럽다. 다음 달 28일부터 열리는 ‘제10차 람사르협약당사국총회(Ramsar COP 10)’의 공식방문지인 탓에 많은 공사가 벌어지는 데다 이를 둘러싼 환경훼손 시비가 .. “환경부와 한국환경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2004년부터 2013년까지 국토의 생태변화를 조사연구하기 위해 396억 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환.. 연구진이 환경청의 행위허가를 받은 24곳은 모두 습지체험단지 바깥지역이라는 것...“서울 길 조성은 정치적 의도가 없을 뿐 아니라 환경 관련 교수와 시민단체의 의견을 들어 추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