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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삼매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염려했던 제18호 태풍 ‘너구리’가 물러났지만 이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다리고 있다. 10일 도심 속 작은 시골학교인 광주시 북구 충효동 동초등학교 충효분교 학생들이 왕버드나무 그늘 아래서 야외수업중 줄넘기 삼매경에 빠져 있다. 도심 속 농촌 미니학교인 충효분교는 전교생이 25명이다. /조옥래 시민기자 줄넘기 삼매경 염려했던 제18호 태풍 ‘너구리’가 물러났지만 이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다리고 있다. 10일 도심 속 작은 시골학교인 광주시 북구 충효동 동초등학교 충효분교 학생들이 왕버드나무 그늘 아래서 야외수업중 줄넘기 삼매경에 빠져 있다. 도심 속 농촌 미니학교인 충효분교는 전교생이 25명이다. /조옥래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