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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과 삵이 사는 황룡강...올해 국가습지 지정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멸종위기종으로 분류하는 수달과 삵, 새호리기(매과에 속하는 희귀 조류), 흰목물떼새(도요목에 속하는 텃새)가 사는 습지가 있다. 호남의 관문인 광주송정역과 가까운 호남대 정문부근의 황룡강이다. 이곳에는 식물(179)과 곤충(320), 식물플랑크톤(168), 조류(72), 어류(25) 등 829종에 달하는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보존 가치가 높.. 보존 가치가 높은 생태환경을 갖춘 황룡강은 도심과도 가까워 시민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환경부가 장록습지를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올해안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환경.. 지난해 12월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환경부에 요청했다... 생태환경이 좋은 습지가 체계적으로 관리되면, 생태자원자원으로서 목록을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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