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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 수도, 벌할 수도 없다…1억3000만 ‘우주 무법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속수무책’ 우주쓰레기 수명 다한 인공위성과 부산물들 총탄 8배 속도로 지구 궤도 돌아 크기 1㎜짜리도 심각한 ‘위협’ 최근 우주정거장 로봇팔 파손 등 아찔한 충돌 사례 늘어도 ‘무방비’ 청소용 위성 상용화 갈 길 멀고 사고 시시비비 가릴 기구도 없어 1957년 10월4일, 구소련이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하자 미국은 이른.. 때로는 위성끼리 부딪치며 더 작은 우주쓰레기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우주쓰레기가 지구 주변을 도는 속도는 자동소총에서 발사되는 총탄의 약 8배다...문제는 우주쓰레기로 인한 피해를 조사할 시스템이 없다는 것이다... 당연히 누가 만든 우주쓰레기로 인한 상처인지도 알 길이 없다... ISS는 지난해에만 우주쓰레기 때문에 3차례 긴급 기동했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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