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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연구팀 극한 서식 미생물로 천연가스 분해원리 규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생물을 이용해 온실가스 주범인 메탄과 천연가스를 분해하는 원리가 밝혀졌다. 향후 미생물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유용자원을 발굴하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탈리아 유황온천에서 확보한 극한 미생물을 이용해 메탄, 에탄, 프로판을 동시에 분해하는 원리를 최근 규명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미생물은 60-100℃ 고온과 pH 2~.. 충북대 연구팀 극한 서식 미생물로 천연가스 분해원리 규명 미생물을 이용해 온실가스 주범인 메탄과 천연가스를 분해하는 원리가 밝혀졌다... 향후 미생..해당 미생물은 60-100℃ 고온과 pH 2~4 범위 산성 등 극한환경에 적응해 서식하는 미생물이다. .. 지금까지 극한환경의 메탄산화균이 메탄 외 다른 천연가스 성분을 분해한다는 보고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