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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양식어류 260만 마리 폐사...고수온 탓?[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남해안 양식장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60만 마리가 죽었는데 높은 수온 때문이라고만 하기엔 너무 많은 양입니다.KNN 전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SilverViewer##경남 통영 곤리도 앞바다 양식장.죽은 물고기를 걷어낸 것이 한 배 가득입니다.평화롭던 양식장이 보름 전부터는 죽은 물고기를 들어내는 작업이 일상이 됐습니다... 남해안 양식어류 260만 마리 폐사...고수온 탓? 남해안 양식장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있습니다.....물고기를 걷어낸 것이 한 배 가득입니다.평화롭던 양식장이 보름 전부터는 죽은 물고기를..: 수온 1℃이면 기온 10도 차이와 비슷합니다.]고수온으로 물고기 체력이 바닥나 이 상태에서 적조가 심해지면 폐사가 급속히 확산될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