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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인천시, 쓰레기 감축·재활용 확대로 환경도시 인천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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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이 지난달 3일 남부권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를 방문해 재활용 선별 시설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인천시 민선7기의 화두 중 하나는 ‘환경’이다. 늘어나는 쓰레기의 양을 줄이고 상대적으로 재활용을 늘려 환경도시로의 탈바꿈을 꾀하고 있다. 인천지역 생활폐기물은 207년 기준 하루 2천280t이 배출됐다. 이 가운데 소각 또는 재활용되지 .. 늘어나는 쓰레기의 양을 줄이고 상대적으로 재활용을 늘려 환경도시로의 탈바꿈을 꾀하고 있다.....환경기초.. 사진=인천시청인천의 환경 정책을 이끌고 있는 백현 인천시 환경녹지국장은 인천시와 정부, 시민이 함께 자원순환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지역 내 수도권매립지 종료, 소각장 현대화 등 환경 현안이 산적해 있어 종합적인 해법이 필요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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