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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오후부터 한파 풀린다…2일 수도권엔 최대 5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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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지방과 남부 내륙 등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새해 첫날 오전까지 전국적인 한파가 이어지겠다. 다만 이날 오후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강추위가 풀릴 것으로 예고됐다. 2일 오전엔 수도권 등에 최대 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 토-최저 -17도 후 평년 기온 회복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새해 첫날 오후부터 한파 풀린다…2일 수도권엔 최대 5cm 눈 중부 지방과 남부 내륙 등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미세먼지 수준은 전국에 걸쳐 .. 다만 미세먼지가 찾아오면서 경기 남부, 세종, 충북은 ..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중국 등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가 더해지면서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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